윈도우 정보

윈도우 11 작업표시줄 스타일을 윈도우 10 예전방식으로 돌리기

반응형

윈도우 11을 사용하면 정말 적응이 안되는게 작업표시줄 및 탐색기 우클릭 메뉴입니다.

아무리 적응을 하려고 해도 이건 정말 욕밖에 안나오더군요. ㅎㅎ

 

깃허브에 올라온 유용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plorerPatcher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윈도우 11의 작업표시줄 및 탐색기 메뉴등을 윈도우 10 예전 스타일로 바꿀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완전히 무료입니다. 스타트올백이라는 유료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 못지 않게 강력합니다.

 

설치 및 삭제도 아주 간단합니다.

 

깃허브 공식 링크입니다.

https://github.com/valinet/ExplorerPatcher

 

버전별 릴리즈 링크 (마지막버전으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Assets 클릭후 ep_setup.exe 파일 다운로드)

마지막 버전 22000.469.41.16

https://github.com/valinet/ExplorerPatcher/releases

 

다운로드받은 파일을 실행하세요. 사용자 계정 컨트롤 메세지가 나오는데 예를 클릭.

 

 

 

인터넷 연결은 필수입니다. 패치파일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작업표시줄이 강제종료됩니다.

잠시 기다리면(5초정도) 작업표시줄의 스타일이 예전처럼 변경됩니다.

 

 

 

프로그램의 설정을 변경하려면 작업표시줄에서 마우스 우클릭하고 속성을 클릭하세요.

 

 

 

프로그램 설정화면입니다.

설정하는 부분이 꽤나 많은데 윈도우 10의 스타일을 기본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실제로 설정을 변경하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이것저것 설정을 바꾸면서 확인해보세요. 한글 지원이 안되서 불편하긴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영어는(?) 없습니다.

 

 

 

ExplorerPatcher 프로그램을 제거하려면 다운로드 받았던 ep_setup.exe 파일의 이름을 ep_uninstall.exe 로 변경한 이후에 파일을 실행하세요.

 

 

 

프로그램을 삭제할건지 물어보네요. 예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계정 컨트롤 메세지가 나옵니다. 예를 클릭.

 

 

 

프로그램 제거가 완료되었다고 나오는데 확인 클릭.

 

 

 

잠시 기다리면 작업표시줄 프로세스가 종료되가 다시 실행됩니다.

 

작업표시줄의 스타일이 예전 모습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반응형